15일 서울 상암동 CJ E&M 센터에서 열린 뮤지컬 '시라노' 기자간담회에서 작곡가 프랭크 와일드혼(왼쪽부터), 프로듀서 류정한, 연출가 구스타보 자작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뉴시스
15일 서울 상암동 CJ E&M 센터에서 열린 뮤지컬 '시라노' 기자간담회에서 작곡가 프랭크 와일드혼(왼쪽부터), 프로듀서 류정한, 연출가 구스타보 자작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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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시라노, 한국서 초연
입력 2017-05-15 16:16
15일 서울 상암동 CJ E&M 센터에서 열린 뮤지컬 '시라노' 기자간담회에서 작곡가 프랭크 와일드혼(왼쪽부터), 프로듀서 류정한, 연출가 구스타보 자작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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