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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일보
이스라엘 경찰과 팔레스타인 시위대
입력
2017-05-15 16:15
이스라엘내 교도소에 수감되어 있는 팔레스타인 재소자 1600여명이 장기 단식투쟁을 계속하면서 12일(현지시간) 요르단강 서안의 베이타 마을에서 단식투쟁을 지지하는 팔레스타인 시위대가 이스라엘 경찰과 맞서 투석전을 벌이고 있다.
AP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