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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일보
랜섬웨어 막아낸 22세 청년
입력
2017-05-15 16:06
14일(현지시간) 영국 텔레그래프에 따르면 해커집단이 퍼뜨린 것으로 추정되는 일명 '워너크라이(Wannacry)'의 변종인 이번 랜섬웨어의 '킬 스위치'를 발견해 확산을 주춤하게 한 IT 전문가의 이름은 마커스 허친스(왼쪽)로 사이버 보안회사 크립토스로직에서 근무하는 22세 청년이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