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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일보
시리아 다마스쿠스서 철수하는 반군들
입력
2017-05-15 14:08
시리아 정부와 반군 간의 합의에 따라 시리아 수도 다마스쿠스에서 반군과 그 가족, 지역 주민의 대규모 철수가 이뤄졌다. 14일(현지시간) 알자지라 등은 시리아 당국과 반군 간 합의에 따라 이날 다마스쿠스 동북부 카분과 바르제 등 지역에서 최소 1500명이 떠났다고 보도했다. 사진은 버스를 타고 철수하는 반군들.
AP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