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전 6시 3분께 충북 청주시 상당구 명암동 1순환로 명암저수지 인근에서 A(21)씨가 몰던 승용차가 가로수와 전신주를 잇따라 들이받은 후 5m 아래 명암타워 산책로로 추락해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뉴시스
15일 오전 6시 3분께 충북 청주시 상당구 명암동 1순환로 명암저수지 인근에서 A(21)씨가 몰던 승용차가 가로수와 전신주를 잇따라 들이받은 후 5m 아래 명암타워 산책로로 추락해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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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서 20대 몰던 승용차 추락
입력 2017-05-15 10:40 수정 2017-05-15 10:46
15일 오전 6시 3분께 충북 청주시 상당구 명암동 1순환로 명암저수지 인근에서 A(21)씨가 몰던 승용차가 가로수와 전신주를 잇따라 들이받은 후 5m 아래 명암타워 산책로로 추락해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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