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꽃 내가 달아드려야 하는데...'

입력 2017-05-15 10:29

스승의날인 1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창신초등학교에서 서울시교육청 장학관이 교사에게 카네이션을 달아주는 모습을 한 학생이 바라보고 있다.

김영란법 시행 이후 스승의 날 일반학생이 교사에게 카네이션을 선물할 수 없으며 학생대표만 카네이션을 선물 할 수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