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착] '한 명이라도 더 많이, 더 빨리'

입력 2017-05-14 17:21

14일 중국 북서부 신장 위구르 자치구 타스쿠얼간에서 한 구조대원이 무너진 건물 잔해 속에서 소년을 구출하고 있다

앞서 지난 11일 오전 신장 위구르 자치구에서 규모 5.5의 지진이 발생했다. 신장자치구 지진국은 이번 지진으로 현재까지 8명이 숨지고 20여명이 다친 것으로 파악된다고 밝혔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