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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일보
'소중한 권리' 네팔, 20년 만에 첫 지방선거
입력
2017-05-14 17:08
수정
2017-05-14 17:09
라즈 조쉬 산업부 장관.
14일(현지시간) 네팔 카트만두의 투표소에서 나빈드라 라즈 조쉬 산업부 장관(아래)과 시민들이 지방선거 투표를 하고 있다.
이날 네팔에서 20년 만에 처음으로 지방선거가 실시됐다. 네팔 3개 주 283개 지역구에서 치러지는 시장, 부시장, 지방 의원을 선출하는 이번 지방선거에는 5만명에 가까운 후보들이 출마했다.
신화AP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