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가요’ 보너스베이비, 발랄함 통통 튀는 소녀들의 바람 ‘어른이 된다면’

입력 2017-05-14 15:26
사진=마루기획 제공

보너스베이비가 보기만 해도 아빠미소가 지어지는 귀여운 무대를 선보였다.
14일 오후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걸그룹 보너스베이비가 두 번째 싱글 ‘어른이 된다면’으로 통통 튀는 발랄함을 뽐냈다.

이날 보너스베이비는 컬러풀한 티셔츠와 스커트를 매치해 스테이지를 물들였다.

사진=마루기획 제공

한편 이날 방송에는 PSY, 트리플 H, 러블리즈, 몬스타엑스, 오마이걸, 라붐, SF9, 한동근, 김영철, 나비, 스누퍼, 영크림, 다이아,립버블, 바시티등이 출연했다.

최영경 기자 ykchoi@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