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타고 깃털처럼 한강 가르는 윈드서핑

입력 2017-05-12 17:34

12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한강 여의도 지구와 밤섬 사이 수역에서 열린 2017 서울컵 전국윈드서핑대회에서 참가 선수들이 바람을 이용해 힘차게 물살을 가르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