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로목회자 500명 초청 영화 ‘서서평’ 감상

입력 2017-05-12 00:33 수정 2017-05-12 09:33

한국기독교원로목회자재단(이사장 임원순 목사)은 10일 오전 서울 종로3가 서울극장에서 원로목회자 500여명을 초청해 영화 ‘서서평 천천히 평온하게’(서서평)을 감상했다.  


영화 ‘서서평 천천히 평온하게’는 미국 남장로교가 이 땅에 파견한 선교사 서서평(徐舒平, 본명 엘리자베스 요한나 쉐핑(1880~1934))의 선교사역을 CGNTV가 1년여 제작한 다큐멘터리 영화이다. 

행사는 기독교방송 CGN TV와 공동으로 진행됐다.

유영대 기자 ydyoo@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