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관광협회 인증업체인 스타한복(대표 김은택)은 지난 4월28일 부터 5월 7일까지 열린, ‘2017 서울 환대주간’행사를 후원했다. 스타한복은 환대주간 동안 관광특구 7곳에 설치된 환대센터에 있는 외국어 안내원에게 한복을 무료 대여했으며 특히 동대문 환대센터에서는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한복 체험을 제공했다.
지난 4월27일 서울 명동에서 열린 ‘환대주간’ 개막식에는 100여명의 참석자들이 스타한복이 제공한 한복을 입고 외국인 관광객들을 환영하는 거래행진을 하여 ‘환대주간’에 대한 관심을 고조시켰다.
스타한복은 ‘한복을 입으면 스타가 된다’는 브랜드 슬로건으로 한류 관광 콘텐츠 개발 및 한복문화체험을 하는 한복 대여 전문 업체다.
한편 스타한복은 명동과 홍대에 소재하고 있으며, 프리미엄 매장인 스타한복 명동점은 인근호텔과의 협업을 통해 숙박고객을 위한 실내한복체험 할인 프로모션을 현재 진행 중이다.
콘텐츠팀 이세연 lovok@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