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올 크루즈 디너 "느낌 아니까"

입력 2017-05-11 14:42

올리비아 팔레르모(왼)과 영화배우 프리다 핀토가 10일(현지시간) LA 디올 서핑 클럽에서 열린 디올 크루즈 웰컴 디너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AP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