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 먹자 얘들아~

입력 2017-05-11 14:09

햇볕이 풍부하고 만물이 점차 성장해 가득 찬다는 소만(小滿) 절기를 10일 남겨둔 11일 오전 경남 하동군 악양면 평산리 들녘에는 황로와 백로 100여마리가 써레질 하는 트랙터 뒤를 따라다니며 먹이활동을 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