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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일보
반려견과 함께 하는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
입력
2017-05-11 14:03
수정
2017-05-11 14:09
사진=문재인캠프 제공
문재인 대통령이 김정숙 여사와 반려견과 함께 단란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한편 문 대통령은 당분간 홍은동 자택에서 청와대로 출퇴근할 예정이다. 문 대통령 대변인 역할을 맡고 있는 김경수 의원은 청와대 브리핑에서 "청와대 관저 시설 입주가 여의치 않아 정비될 때까지 홍은동 자택에 머물 것"이라고 밝혔다.
문재인캠프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