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과 손 꼭 잡은 <악녀> 김옥빈

입력 2017-05-11 13:41

배우 김옥빈(왼쪽)과 정병길 감독이 11일 오전 서울 강남구 CGV 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악녀>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손을 잡고 이야기를 하고 있다.

영화 '악녀'는 제70회 칸국제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 부문에 초청됐으며 오는 6월 개봉예정이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