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비타민 전문 브랜드 네이처스플러스, 가정의 달 ‘전품목 30% 세일’

입력 2017-05-11 11:15

미국 천연 식물성 비타민 전문 브랜드 ’네이처스플러스’가 4주간 비타민을 직접 체험하고, 4주 후의 몸의 변화를 경험할 수 있는 100% 소비자 만족 프로모션을 기획하고 5월 가정의 달 ‘전품목 30% 세일’ 도 함께 진행한다고 밝혔다.

4주 체험 품질보장제 및 전품목 30% 할인 혜택은 네이처스플러스 공식 쇼핑몰, GS SHOP, 쿠팡 등 온라인 대형몰을 비롯해 약국에서 대대적으로 진행된다. 비타민을 섭취한 후 제품에 대해 만족하지 못할 경우 환불을 신청하면 된다. 단, 구입 후 4주 이내 제품의 환불이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약국 및 쇼핑몰 에서 확인할 수 있다.

4주 체험 품질보장제는 네이처스플러스의 대표 제품인 ‘소스오브라이프’와 ‘애니멀퍼레이드’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일 뿐만 아니라, 46년간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아온 브랜드의 품질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보여주고 있다는 점에서 소비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네이처스플러스 관계자는 "광고만 보고 선택한 종합비타민이 더 이상 식탁에 방치되지 않도록, 나에게 맞는 비타민을 선택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자신있게 남성, 여성종합비타민을 추천 했으며, 4주 후의 몸의 변화는 물론, 비타민 섭취 시 속쓰림, 비타민의 냄새 등으로 인해 불편감을 호소하는 소비자들에게 100% 만족을 줄 수 있는 제품이 될 것" 이라고 전했다.

한편 네이처스플러스는 과일, 야채 등 천연 식물을 원재료로 한 프리미엄 식물성 비타민 브랜드로 미국 건강기능식품 전문 잡지인 비타민리테일러가 주관하는 ‘올해의 비타민상’을 15년간 연속 수상(Vity Awards, 2002~2016년)하며,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브랜드임을 인정받고 있다.

특히, 종합비타민&미네랄 분야에서 연속 수상 횟수 단독 1위로, 종합비타민 전문 브랜드의 명성을 인정받고 있다.

콘텐츠팀 이세연 lovok@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