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리면 주민들 "악취때문에 못살겠다" 집회

입력 2017-05-10 16:11

충북 괴산군 사리면 사담리, 중흥리 마을 주민 200여명은 10일 사리면사무소 앞에서 집회를 열어 "악취로 일상생활에 지장을 초래할 정도로 고통에 시달리고 있다"고 주장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