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환자 후송하는 울산해경

입력 2017-05-10 15:07

10일 오후 울산항 해상 묘박지에 정박 중이던 777t급 석유제품운반선에서 기관장 신모(69)씨가 1.5m 아래 선체 바닥으로 추락한 가운데 울산해양경비안전서 관계자들이 긴급 후송작업을 펼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