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착] 초등학교 교실서 휴대용 선풍기 폭발해 13명 부상

입력 2017-05-10 14:07 수정 2017-05-10 14:08

10일 오전 11시10분께 경기 파주시 조리읍의 한 초등학교 5학년 교실에서 휴대용 선풍기의 배터리가 폭발했다. 이 사고로 학생 13명이 화상을 입거나 연기를 마셔 인근 병원에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사진=경기북부소방재난본부 제공)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