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전 8시24분께 경기 파주시 조리읍의 한 가구공장에서 불이 나 2시간여 만에 꺼졌다. 이 불로 공장건물과 자재 등이 불에 타 3억4000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가 났다.
뉴시스
10일 오전 8시24분께 경기 파주시 조리읍의 한 가구공장에서 불이 나 2시간여 만에 꺼졌다. 이 불로 공장건물과 자재 등이 불에 타 3억4000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가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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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가구공장서 불
입력 2017-05-10 13:51
10일 오전 8시24분께 경기 파주시 조리읍의 한 가구공장에서 불이 나 2시간여 만에 꺼졌다. 이 불로 공장건물과 자재 등이 불에 타 3억4000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가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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