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용품 공장 현지지도 중인 김정은

입력 2017-05-10 13:50

북한 노동신문은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10일 락랑영예군인 수지 일용품 공장을 현지지도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시찰에는 박봉주 내각총리, 리주오 내각부총리, 안정수 당 중앙위원회 부장, 조용원 당 중앙위원회 부부장이 동행했다.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김정은 위원장이 이날 시찰을 마치고 상이군인 등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었다고 전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