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민, '바싹 타는 입'

입력 2017-05-09 17:18

유승민 바른정당 대선후보가 9일 오후 서울 여의도 당사를 찾아 당직자와 기자들을 격려한 뒤 잠시 휴식을 취하고 있다. 

앞서 유승민 후보는 오늘 오전 투표 직후 대구 남구 본가에 내려가 어머니 강옥성 여사를 만난 뒤 서울로 올라왔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