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지한 표정으로 투표하는 이명박 부부

입력 2017-05-09 08:31 수정 2017-05-09 08:32
이명박 전 대통령이 김윤옥 여사와 함께 9일 오전 서울 강남구 논현아파트 회의실에 마련된 논현1동 3투표소에서 투표하고 있다. 뉴시스

이명박 전 대통령이 제19대 대통령선거에서 ‘유권자의 권리’를 행사했다.

이 전 대통령은 9일 오전 서울 강남구 논현아파트 회의실에 마련된 논현1동 3투표소에서  아내 김윤옥 여사와 함께 투표했다. 신분증을 제시해 신원을 확인하고 투표용지를 받아 기표소 안으로 들어가는 절차를 그대로 따라가 한 표를 행사했다. 

사진=뉴시스

사진=뉴시스

사진=뉴시스

사진=뉴시스

정지용 기자 jyjeong@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