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번호는~

입력 2017-05-08 17:37

일명 '장미대선'으로 불리며 치러지는 제19대 대통령선거일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대한민국 국민의 선택이 미래를 바꿀 수 있다며 각 후보도 마지막 유세를 펼치며 투표를 독려하고 있다. 과연 국민의 선택을 받는 대한민국 제19대 대통령은 누가 될지 사뭇 기다려지는 하루다.

사진은 지난 달 25일 2017 대통령 후보 초청 토론회에서 왼쪽부터 문재인, 홍준표, 안철수, 유승민, 심상정 대선후보가 자신의 기호를 손으로 강조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