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30일 서울 서대문구 신촌거리에서 열린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서울 집중유세에서 지지자들이 손가락으로 1번을 표시하고 있다.
어버이날이자 제19대 대통령 선거일을 하루 앞둔 8일 오전 부산 동구 부산역 광장에서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선 후보 지지자들이 손가락 2개를 펴보이고 있다.
지난 6일 오후 광주시 금남로에서 열린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의 거리유세에서 시민들이 기호 3번을 뜻하는 손가락을 들어보이고 있다.
선거유세 마지막날인 8일 오후 서울 안암동 고려대학교 인근에서 열린 유승민 바른정당 대선 후보 선거유세에서 지지자들이 손가락으로 4번을 표시하고 있다.
지난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연건동 마로네에공원에서 열린 심상정 정의당 대선 후보 거리유세에서 지지자들이 기호 5번을 뜻하는 손가락을 들어보이고 있다.
최민우 인턴기자 cmwoo11@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