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꺼진 불도 다시 보자'

입력 2017-05-08 15:56

강원 삼척시의 산불이 사흘째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8일 도계읍과 태백시를 잇는 건의령 터널 인근 야산에서 화재가 진화된 자리에 불씨가 그대로 남아 있다.

윤성호 기자 cybercoc@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