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삼척 주민의 불안

입력 2017-05-08 15:48

강원 삼척시의 산불이 사흘째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8일 도계읍과 태백시를 잇는 건의령 터널 인근 야산의 민가에서 주민이 근심어린 표정으로 산불이 나는 곳을 바라보고 있다.

윤성호 기자 cybercoc@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