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정 향하는 김영재 원장 부인 박채윤

입력 2017-05-08 14:02

와이제이콥스메디칼 대표이자 김영재 원장의 부인인 박채윤이 8일 오후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비선진료 의혹' 3차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