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전 전남 목포시 목포신항에서 코리아쌀베지 작업자들이 미수습자가 있을 것으로 추정되는 세월호 선미 4층 객실 진입을 위해 출입로 개설 작업을 하고 있다.
뉴시스
8일 오전 전남 목포시 목포신항에서 코리아쌀베지 작업자들이 미수습자가 있을 것으로 추정되는 세월호 선미 4층 객실 진입을 위해 출입로 개설 작업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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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되는 미수습자 수색작업
입력 2017-05-08 13:15
8일 오전 전남 목포시 목포신항에서 코리아쌀베지 작업자들이 미수습자가 있을 것으로 추정되는 세월호 선미 4층 객실 진입을 위해 출입로 개설 작업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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