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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일보
독일에서 발견된 2차세계대전 당시 대형 폭탄들
입력
2017-05-08 11:14
독일 북부도시 하노버에서 7일 발견된 제2차 세계대전 당시의 폭탄 3개가 뇌관을 제거하는 작업을 거친 뒤 주민들에게 공개되고 있다. 이 사건으로 주민 5만여명이 9시간 동안 집을 떠나 대피했다.
AP/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