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녀와 야수처럼

입력 2017-05-08 09:40


미국 로스엔젤레스의 슈라인 연주회장에서 열리는 MTV 어워즈에서 헤일리 스테인펠드(왼)과 아담 드바인이 <미녀와 야수> 공연을 펼치고 있다.

AP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