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염과 맞서고 있는 소방관

입력 2017-05-08 09:06

8일 새벽 강원 강릉소방서 소방관이 강릉시 성산면 어흘리 대관령 길목의 백두대간 야산에서 전날 꺼졌던 산불이 초속 20m 이상의 강한 바람을 타고 재발해 번지자 방어선을 구축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