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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일보
"휴∼" 강원 양양 산불 30분 만에 진화 완료
입력
2017-05-07 13:31
수정
2017-05-07 14:10
7일 강원 삼척시 도계읍 점리 야산의 산불이 강풍을 타고 이틀째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불길이 나무를 삼키고 있다. 뉴시스
강원 강릉과 삼척에 이어 양양군에서도 7일 산불이 발생했지만 발 빠른 대응으로 30분 만에 진화됐다.
산림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12시53분께 양양군 서면 동해고속도로 인근 야산이 산불이 발생해 산 정상으로 불길이 번졌다.
당국은 진화대원들을 급파해 큰불을 잡고 오후 1시20분께 잔불까지 모두 진화했다.
정지용 기자 jyjeong@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