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불을 붙잡기 위해 쉼 없이 돌아가는 프로펠러

입력 2017-05-07 11:24 수정 2017-05-07 11:26


7일 오전 산림청 산불 진화 헬기에서 강원 강릉시 성산면 보광리 일대 올림픽철도 공사 현장 야산에 번지고 있는 산불을 끄기 위해 대량의 물을 투하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