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호 집사, 중국서 '미디어 세미나' 인도

입력 2017-05-07 11:19 수정 2017-05-07 16:25

이상호(사진) 온누리교회 안수집사는 7일 오전 중국 선전(深圳, 심천)의 심천한인교회에서 '미디어 세미나'를 인도한다.

특강 주제는 '미디어의 영적 실상'이다. 

한국교회와 상황과 자신의 삶과 신앙에 대한 간증 시간도 진행된다. 

이 집사는 SBS 차장으로 '생활의 달인' 프로듀서, 월간 '빛과 소금' 자문위원, CTS기독교TV 운영위원,  한국기독언론인연합회 총무, 기독교 선교단체 '미디어군대' 대표 등을 맡고 있다.  

유영대 기자 ydyoo@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