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선거에서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할 4239만574명의 유권자들 중에는 귀화를 통해 투표권을 갖게 된 다문화 유권자들도 있습니다.
여성으로서, 근로자로서, 엄마로서, 다문화 가정의 구성원으로서 그들이 바라는 세상은 어떤 세상일까요?
취재대행소 왱이 조금은 특별한 사람들의 보통 선거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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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수민 기자 suminism@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