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는 세월' 가수 서유석 집사 초청 전도축제

입력 2017-05-06 18:05 수정 2017-05-06 18:19

기독문화선교회(대표 서정형 전도사)는 오는 21일 오후 2시 광주 중부교회(김종원 목사)에서 ‘2017 사랑나눔 축제'를 연다. 

‘가는 세월’을 부른 가수 겸 방송인 서유석 집사가 간증과 찬양 등으로 인도한다.
 
2004년 설립된 기독문화선교회는 고 황수관 박사가 생전에 강조했던 웃음과 행복한 삶을 위해 영성개발과 힐링, 전도 등을 주제로 전국교회를 순회하며 인기리에 집회를 열고 있다(031-446-0551·kimun.or.kr).

유영대 기자 ydyoo@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