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무려 10명'

입력 2017-05-05 16:15

어린이 날인 5일 오후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에서 육군 특전사들이 특공무술 시범을 펼치고 있다. 이날 전쟁기념관에선 '어린이날 문화축제로'로 해병대 의장행사, 수방사 모터사이카 퍼레이드 등이 펼쳐졌다.

최현규 기자 frosted@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