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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일보
"오늘은 어린이날 우리들 세상"
입력
2017-05-05 16:00
수정
2017-05-05 16:13
5일 어린이날.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순복음교회(이영훈 목사)는어린이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일명 '2017 교회학교의 날'.
교회 안팎에서는 에어바운스 등 놀이기구와 포토존 등이 설치됐고, 먹거리 장터도 열렸다.
페이스페인팅이 인기가 많았고, 어린이 뮤지컬과 성극이 선보였다.
보드게임과 탁구대회 등 중·고등학생들을 위한 프로그램과 학부모를 위한 강연도 진행됐다.
글.사진=유영대 기자 ydyoo@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