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투표 마친 후 미소 짓는 유승민 후보의 딸 유담

입력 2017-05-04 17:25 수정 2017-05-04 17:26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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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 바른정당 대선후보의 딸 유담 씨가 4일 오후 서울 광진구 화양동 주민센터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사전투표를 마친 뒤 인증사진을 찍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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