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도 모자라 황사까지

입력 2017-05-04 17:03

4일 중국 수도 북경에 올해 첫 황사 경보가 내려졌다. 북경 기상대는 이날 오전 5시 30분(현지시간)을 기해 북경에 올해 첫 황사 청색 경보를 발령했다. 사진은 교통 경찰들이 북경 천안문 광장 근처 자전거 도로를 닫는 모습.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