험악한 표정으로 작별인사

입력 2017-05-04 16:52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오른쪽)과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터키 대통령이 3일(현지시간) 소치에서 정상회담을 가졌다. 사진은 회담 후 작별인사를 하는 모습.
양국 정상들은 이날 시리아 내 '안전지대' 조성에 지지를 표명했다. 이어 두 나라 간 경제적 고리의 회복을 논의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