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경기도 분당 남서울CC에서 열린 제36회 GS칼텍스 매경오픈 1라운드 8번홀 페어웨이에서 양용은 선수와 일일 캐디로 나선 가수 이승철이 이동하고 있다. (사진=KPGA 제공)
뉴시스
5월 경기도 분당 남서울CC에서 열린 제36회 GS칼텍스 매경오픈 1라운드 8번홀 페어웨이에서 양용은 선수와 일일 캐디로 나선 가수 이승철이 이동하고 있다. (사진=KPGA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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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용은 일일 캐디로 나선 가수 이승철
입력 2017-05-04 16:30
5월 경기도 분당 남서울CC에서 열린 제36회 GS칼텍스 매경오픈 1라운드 8번홀 페어웨이에서 양용은 선수와 일일 캐디로 나선 가수 이승철이 이동하고 있다. (사진=KPGA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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