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투표하는 유훈동-유담 남매

입력 2017-05-04 15:30

유승민 바른정당 대선후보의 아들 유훈동(오른쪽부터) 씨, 유훈동 씨 부인, 딸 유담 씨가 4일 오후 서울 광진구 화양동 주민센터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사전투표를 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