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청춘 표심 잡으러 왔습니다' 딸과 함께 대학가 유세 나선 유승민

입력 2017-05-04 13:45



유승민 바른정당 대선후보가 4일 오후 서울 광진구 건대입구역 인근에서 딸 유담씨와 함께 유세에 나섰다. 오늘 오전 이대, 신촌에 이어 건대입구역 사거리를 방문한 유승민 후보는 대학가 청춘 표심잡기에 열을 올리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한편, 수려한 외모로 인기를 끌고 있는 딸 유담씨는 시민들과 인증샷을 찍고 아버지를 지지해달라 당부하는 편지글을 공개하는 등 적극적인 지원공세에 나서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