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MOC 프로덕션 설립 10주년 맞은 이샘 대표

입력 2017-05-02 22:27 수정 2017-05-02 22:37

설립 10주년을 맞은 MOC 프로덕션의 이샘 대표가 1일 서울 여의도 국민일보 빌딩에서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는 "지난 10년은 시행착오의 역속이었다. 소속 아티스트들을 너무 사랑한 나머지 이들에게 부담을 줬던 경우도 있었다. 이제야 균형감이 생긴 것 같다"고 말했다. 

윤성호 기자 cybercoc@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