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유승민 '1분 1초가 아쉬운 이 판국에'

입력 2017-05-02 15:36

유승민 바른정당 대선 후보와 지상욱 의원이 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사무실에서 유세 일정을 위해 의원실을 나서며 시계를 보고 있다.

최종학 선임기자 choijh@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