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후보에게 반값등록금 외치다 쫓겨난 학생들

입력 2017-05-02 15:17 수정 2017-05-02 15:18

2일 오전 서울 마포구 카페꼼마에서 열린 국민의당 안철수 대선후보 2030 희망토크에서 한 참석자가 반값등록금을 외치다 제지당하고 있다.

곽경근선임기자 kkkwak@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