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소방관’이 되기 위해 젖먹던 힘까지

입력 2017-05-02 14:44

5월 2일 오전 서울 도봉구 서울소방학교 구조구급교육훈련센터에서 열린 소방기술 경연대회에서 소방대원이 ‘최강소방관’이 되기 위한 호스끌기 경기를 펼치고 있다. 서울시 소방재난본부 산하 23개 소방서 내 230여명이 참여하는 이날 대회는 화재·구조·구급 3개 분야로 진행했다.

뉴시스